수도권 경매 진행 건수 감소·낙찰률 하락, 고가 시장 타격경매 대출 우회 수단 차단…현금 부자 중심 시장 개편
정부의 9·7 공급 대책 시행으로 서울·수도권 경매시장에서 투기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 참여자들이 활용하던 우회 통로인 '매매사업자 대출'이 전면 금지되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경매시장은 거래 감소와 낙찰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규제 지역과 수도권에서 '주택 매매 및 임대사업자 대출'이 전면 금지됐다.주택 매매사업자 대출은 경매 시장에서 자금 조달의 우회 경로로 활용됐다. 규제 지
|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